대모‧우면산 코스 등 서울둘레길 걷는 ‘100인 원정대’ 출발

황상윤 hsy1025@seochotimes.com | 승인 19-04-29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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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10100인 원정대를 시작으로 2019년 서울둘레길 이용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린다고 밝혔다. 100인 원정대는 매주 토요일마다 시민들이 숲 해설을 들으면서 157서울둘레길을 완주하는 프로그램이다100인 원정대는 매년 상·하반기에 진행되며 상반기는 2, 하반기는 7월에 서울둘레길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한다. 경쟁률은 평균 3:1 정도로 호응이 좋으며 한번 참가한 참여자도 다시 신청 할 수 있다. 10100인 원정대는 4월 현재 5개 구간을 완주하였으며 6월말까지 전 코스를 완주하게 된다.

 

서울둘레길은 서울 외곽을 크게 휘감은 8개 코스 총 157km 길이의 도보길이다. 서울의 역사, 문화, 자연생태 등을 스토리로 엮어 국내외 탐방객들이 느끼고,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대중교통을 이용해 둘레길 출발지에 접근하기 쉬우며 주로 경사가 심하지 않은 숲길로 조성되어 누구나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국내 대표 트래킹길로 사랑받고 있다.

 

서울시는 둘레길 곳곳에 휴게시설과 북카페 등을 만들어 시민들이 서울둘레길 트레킹 도중에 편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으며 코스 중간 중간마다 마련된 우체통을 재활용한 스탬프 시설에서 28개의 스탬프를 모두 찍으면 서울시장 명의의 서울둘레길 완주 증명서도 발급해준다201411, 서울둘레길 개통 이후 현재까지 완주인증서를 발급받은 시민은 총 27,600여명에 이르고 있있다. (20193월 말 기준한편 서울시는 27일에는 ’2019년 오르락 내리락 걷기 축제27일 서울둘레길 2코스인 용마~아차산 구간에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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