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반포 자이, 2017년 아파트에너지절약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미니태양광 발전기 설치, LED 조명 교체, 안 쓰는 코드 뽑기 등으로 에너지 절약 실천

정승혜 editton@seochotimes.com | 승인 17-12-18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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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95f56c40ea11a3f12d4b847c1be742_1513561928_5756.jpg서울시가 '12년부터 원전하나줄이기라는 이름으로 시민참여형 에너지 절약, 생산 정책의 하나로 추진 중인 아파트에너지절약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에서 서초구 반포 자이 아파트가 우수상을 받았다.

 

에너지 절약 경진대회는 아파트 부문과 서울그린캠퍼스 부문으로 나눠 열렸으며 에너지 절감률에 대한 정량평가와 에너지 절약을 위해 기울인 특별한 노력 등에 대해 전문가의 정성평가를 거쳐 시상자를 선정했다.

 

이번 대회에서 아파트 부분 대상은 성북동아에코빌이 받는 등 모두 82개 단지가 수상했고 서울그린캠퍼스 대상은 이화여자대학교가 받았다.

서초구는 반포자이 아파트가 우수상을 신판포 2차 아파트가 장려상을 받았다.

 

이번에 수상한 82개 단지는 7개월(2~8)간 전기 14,096MWh와 수돗물 327,417를 절약했다. 금액으로 환산하면 약 228천만 원 상당이다. 이산화탄소 6,730만 톤도 감축했다.

 

참여 아파트들은 주로 미니태양광 발전기 설치, LED 조명 교체, 안 쓰는 코드 뽑기 등의 방식으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파트 에너지 절약 경진대회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실천과 생산 활동을 발굴하고 모범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시가 지난 '13년부터 매년 개최해오고 있다. ‘서울그린캠퍼스 에너지절약 경진대회는 대학 내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우수 실천사례 공유 및 확산을 통해 지속할 수 있는 그린캔퍼스 활동을 지원하고자 작년부터 개최한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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