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장위촉 문제로 지역 갈등이 계속 발생하고 있어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 ▲고선재 의원 행정복지위원회 발언

서초타임즈 admin@domain.com | 승인 17-08-22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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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선재 의원(행정복지위원장/ 반포본·2,방배본·1·4)은 제268회 임시회 행정복지위원회 구정 업무보고에서 통장임기는 2년이고 연임할 수 있다. 그런데 특별한 문제가 없는 통장에 대해 연임을 해주지 않고 신규자를 위촉해 지역사회에 갈등이 생기고 있다고 말했다.

그런가 하면 연임을 통해 4년 임기가 끝났고 신규 신청자가 있는데도 4년 연임한 사람일 다시 통장이 되는 등 통장선임 문제가 동네에서 계속 나오고 있다며 이에 대한 적절한 조치를 요구했다.

또 서초구 청렴도가 많이 향상됐는데 감사를 강화하다 보면 공무원의 복지부동이 있을 수 있다. 이점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Q. 통장위촉 문제로 지역 갈등이 계속 발생하고 있는데 이에 따른 구의 대책은?

Q. 자체감사를 강화할 경우 복지부동이 있을 수 있다. 이에 대한 방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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