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김성주 의원, 서리풀페스티벌 가성비 높일 필요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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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 의원(자유한국당/서초2,4동)은 제285회 임시회 행정복지위원회의 서초구청 업무보고에서 서리풀페스티벌의 가성비를 높일 필요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지난해 서리풀 페스티벌에 7만여 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룬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지난해 5만명이 몰린 양재천 벚꽃축제의 경우 1억 여원의 예산으로도 큰 성공을 거뒀다.”며 올해 서리풀페스티벌을 준비하는데 있어서는 더 꼼꼼히 준비해 예산 낭비가 없도록 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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