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안심비상벨 음성센서가 있으면 효과 더 커 ▲최유희 의원 (도시건설위원회 위원장/ 잠원동,반포1동,반포3동,반포4동) 발언

서초타임즈 admin@domain.com | 승인 17-08-22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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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희 의원 (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 잠원동,반포1,반포3,반포4) 은 제268회 임시회 도시건설위원회 업무 보고에서 총평을 통해 여성안심 비상벨의 위치에 문제점이 많다며 이를 바로잡을 필요가 있다며 소리에 반응하는 장비를 알아보면 어떨지 제안했다.

또 서초구에 우면산 사태가 일어날지 누가 알았냐며 재난 안전 컨트롤타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폭설 등에 있어 주민참여를 확대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고민할 필요가 있다며 대구시의 앱 개발사례를 들며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여성안심 비상벨을 소리에 반응하는 장비로 교체하면 효과가 더 클 것으로 판단

재난컨트롤타워는 잘 갖춰야 하며 주민참여를 위한 벤치마킹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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