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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이 아닌 인물과 능력으로 주민의 선택을 받겠다”

정덕모 서초구의회 운영위원장, 서초타임즈와 신년인터뷰 진행

황상윤 hsy1025@seochotimes.com | 승인 18-01-24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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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덕모 서초구의회 운영위원장(서초1,3,방배2,3)은 서초타임즈와 신년인터뷰를 통해 6.13 지방선거에 출마의 뜻을 밝혔다. 정당이 아닌 인물과 능력으로 주민의 선택을 받겠다고 했다. 

또 준공한 지 20년이 방배3동 청사를 옛 여성회관 자리로 이전하는데 보이지 않는 압력으로 예산편성의 어려움도 있었지만 주민의 지지와 호응으로 관철시킨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먼저 서초구민에게 새해 인사를 한다면?

존경하는 45만 구민 여러분!

그리고 늘 저를 사랑과 배려로 지지해주시는 주민 모두에게 무술년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원하는 일 모두 소원 성취하시기 바랍니다.”

 

-지난해 의정활동에 대해 말한다면?

지난해 저는 4건의 조례를 제정 또는 개정해 구민들이 불편한 부분을 해결하는 데 온 힘을 다했습니다. 그중 우면산 산사태와 같은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내에서의 행위 제한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습니다.

 

이를 통해 무분별한 건축이나 토지의 형질변경 등의 행위를 제한하도록 했고 침수 및 붕괴로 인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정비사업의 근거를 마련했습니다.

이는 지역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조례였습니다.

 

또 의회 운영위원장으로 재직하면서 의회 변화의 선도적 역할을 했습니다. 과거 의회에서는 의원상호간 소송 등 분쟁은 물론 집행부와의 소송 등으로 불협화음이 자주 있었으나 지난해에는 아무 일 없이 의회를 이끌어 왔습니다.”

 

보이지 않는 압력을 주민의 지지와 호응으로 극복... 가장 기억에 남아

 

-지난해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이 있다면?

방배3동 청사가 착공한 지 20년이 넘어서 폭우가 오면 양동이 같은 것을 놓고 근무하는 등 환경이 아주 열악했습니다. 그래서 방배3동 청사를 옛 여성회관으로 이전했습니다.

 

가장 힘들었던 부분은 어떤 보이지 않는 압력으로 예산 편성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주민의 적극적인 지지와 호응으로 예산을 편성할 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 리모델링을 해 지난 연말 신청사로 이전했습니다. 그때가 가장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서초구와 지역의 현안사업은 어떤 것이 있나?

서초 3동 청사도 지은 지 30년이 넘었기 때문에 공간이 협소해 주민센터의 기능을 할 수 없는 그런 건물입니다. 조속히 부지를 사들여서 신청사를 마련해 줘야 합니다.

서초구에 큰 현안 사항으로는 경부고속도로를 지하화하는 것 그것이 가장 큰 현안사업입니다.

또 한가지는 서초구청 청사를 다시 건립하는 것도 큰 현안 사항이라 생각합니다.”

 

지방선거 출마할 것, 정당보다 인물이나 능력으로 주민의 선택을 받겠다.

 

-올해 6.13 지방선거에 다시 출마할 생각인가?

저는 출마를 할 생각입니다. 요즘은 후보를 선택하는 추세가 정당보다 인물이나 능력을 중시하고, 또 정책이나 공약 사항을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지역 주민이 올바른 선택을 하리라 믿습니다.”

 

-끝으로 서초구 주민께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올해는 여러분의 4년을 책임질 지역의 일꾼을 선택하는 중요한 해입니다.

과거 정당만을 선택했던 투표 방식에서 벗어나 능력이나 인물 또는 정책결정과 지역 현안을 꼼꼼하게 챙길 후보를 선택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올해 무술년 새해에도 지역주민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언제나 여러분과 함께 소통하고 의견을 나누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서초구의 발전을 위해 앞장서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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