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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심야약국에 이어 심야보건소 운영도 검토해야

최미영 서초구의원(자유한국당 비례대표) 서초타임즈와 신년인터뷰 가져

황상윤 hsy1025@seochotimes.com | 승인 18-01-30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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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영 서초구의원(자유한국당 비례대표)122일 서초타임즈와 신년인터뷰를 하고 있다. 

 

최미영 서초구의원(자유한국당 비례대표)은 서초타임즈와 신년인터뷰에서 지난해는 가로수 농약사용의 문제점을 지적해 개선했고 공공심야약국 조례발표를 하는 등 환경과 보건의료를 중심으로 의정활동을 펼쳤다고 말했다.

특히 공공심야약국에 이어 공공심야병원이나 심야보건소를 운영해 공공의료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 기회가 주어진다면 주민과 함께 아름다운 동행을 하고 싶다고 6·13지방선거 출마의 뜻도 밝혔다.

 

-먼저 서초구민에게 인사를 한다면?

2018년 무술년이 밝았습니다.

무슨 일이든 술술 풀리는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공공심야약국, 가로수 농약살포 금지 등 보건의료, 환경 분야에 집중해 의정활동 펼쳐

 

-지난해 의정활동에 대해 말한다면?

지난 한 해는 제가 보건의료나 환경, 장애인 분야에 집중해서 의정 활동을 했습니다.

구체적으로 말을 하면 가로수에 농약살포 하는 데 있어서 발암물질이 들어간 농약을 살포하는 것에 대해 지적했습니다.

 

또 보건의료 쪽으로는 한밤중에 주민이 약을 사러 다니기가 불편해서 주민이 편리하게 약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역의 지자체에서 지원하는 공공심야약국이 될 수 있게끔 조례를 발의했습니다.

공공심야약국처럼 공공심야의원도 개방을 할 수 있으면 그것도 지자체에서 지원할 수 있으면 물론 좋겠죠.

 

공공심야의원이 어렵다고 한다면 보건소가 그 역할을 해 주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어린이 환자들은 엄마들의 시간에 따라 병원 오는 시간이 좌우되기 때문에 야간에 병원을 운영하면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하고 또 사후피임약 같은 것은 시간을 다투는 일인데 이런 것을 응급실로 가라고 하면 비용이 너무 많이 듭니다.

 

그러기 때문에 처방전을 간단하게 진료받고 끊을 수 있는 이런 역할을 해 줄 수 있는 보건소가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는 것이죠

 

재건축아파트 장기수선충당금에 대한 사회적 공론의 장 마련. 기억에 남아

 

-지난해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이 있다면?

장기수선충당금은 입주자대표회의 측에서 재건축조합원들에게 나눠 줘야 하는 건가? 아니면 재건축조합 측으로 넘겨줘야 하는 건가?

재건축 과정에서 이런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조합원들이 모아놓은 장기수선충당금은 일반분양을 받은 사람은 그냥 혜택을 보게 되어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은 일단 청산, 정산하고 그 후에 다시 장기수선충당금을 적립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 문제를 공론화 시킨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정책은 속도보다 방향이 중요

 

-의정활동에 우선을 두는 것이 있다면?

저는 모든 일에 있어서 속도보다는 방향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올바른 방향으로 나가기 위해서는 심사숙고해서 속도가 좀 느릴지라도 제대로 된 방향을 잡아야 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속도에 급급해서 그러는 것보다는 잘못된 방향에 대해서 하나하나 고쳐가는 정책을 하고 싶습니다.

 

-6.13 지방선거에 출마할 것인가?

초선의원 2년은 사실상 숲을 바라보지 못하는 걸 생각했을 때 여기에 플러스해서 일하게 되면 좀 더 일을 더 잘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서 고려 중입니다.

 

-끝으로 서초구 주민께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여러분이 서초구에서 살고 있다고 자부할 수 있는 서초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아름다운 동행을 하고 싶습니다.

올해도 행복한 한 해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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