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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위탁에 감시,관리 강화한 것 보람 있어

[인터뷰] 최병홍 서초구의원(자유한국당, 반포본·2동·방배본·1·4동)

황상윤 hsy1025@seochotimes.com | 승인 18-02-20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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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홍 서초구의원(자유한국당반포본·2·방배본·1·4)이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에 대해 인터뷰를 하고 있다. 


최병홍 서초구의원(자유한국당, 반포본·2·방배본·1·4)은 서초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전반기 의장을 하면서 불미스러운 일 없이 잘 끝냈던 것이 기억이 난다고 말했다.

또 늘어나는 민간위탁에 대해 감시, 관리를 강화하도록 조례를 만든 일이 가장 보람이 있었다고 말했다.

 

전반기 의장을 잘 마무리 한 것에 자부심 느껴

 

-지난 의정활동에 대해 말한다면?

전반기 2년은 서초구의회 의장으로서 소임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서울시 25개 구 구청 중 서초구의회가 청렴도 4위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제가 의장으로 재임하는 동안 의회에서는 어떤 불미스러운 일도 없었습니다. 그 점에 대해서는 자부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민간위탁에 대한 관리 감독 강화한 것 기억에 남아

 

-지난해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이 있다면?

서초구 자치사무 중 많은 부분을 민간위탁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민간 이전을 할 때 의회에 동의를 한번 받으면 그것으로 끝이었는데 제가 20135월에 민간이전 사무를 의회의 사전 동의를 받도록 해서 집행부가 임의로 할 수 없고 의회의 통제를 받도록 했고, 또 민간 이전을 하더라도 무한정 할 수는 없고 위탁기관이 3년 미만이면 6년째 되는 해에 의회의 동의를 다시 받도록 했습니다.

3년 이상이면 10년마다 재동의를 받게 해서 수탁기관이 민간 이전 사무를 제대로 성실하게 충실하게 효과적으로 수행했는지 하는 것을 의회가 다시 점검하도록 했습니다.

또 민간위탁 조례제정을 제정해서 여섯 개 항목에 대해 반드시 그 수탁기관에 업무실적을 첨부를 시켜서 의회의 재동의를 받도록 해서 민간이전 사무에 효율성, 책임성을 담보하기 위해 조례를 제정한 것이 저로서는 의미 있는 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최저임금인상에 따른 보조금 문제 제기해

 

어린이집 교사, 영양사, 식당 보조하시는 분들이 최저임금에 미달했을 때 최저임금보조금을 일차적으로는 어린이집 원장이 하겠지만 거기서 못했을 때 구청에 해야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양재,방배,반포종합사회복지관의 복지 관련 직원들도 최저임금에 미달하면은 어떻게 할 거냐 서초구청 예산으로 종합복지관 운영을 하고 있고 서초 노인요양원도 마찬가지인데 여기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전부 최저 임금 157만 원 미만의 적용을 받는 사람들이 많을 거라고 보는데

이 문제를 어떻게 할 것이냐 하고 집행부에 물었습니다.

이 부분은 어떤 식으로든지 상당한 논란이 될 것이다 .

이 부분에 대해서 작년에 나름대로 예상을 하고 예산 과정에서 2018년 예산에 이런 부분을 어떻게 반영해야 하고 이렇게 지적을 했던 것이 지금 와서 논란이 되는 걸 보고 제가 한발 빠르게 문제점을 제기했구나 하는 측면에서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지역 현안 사업은 어떤 것이 있나?

제 지역구에서 주민의 이해관계가 예민하게 나타나는 것이 재건축이기 때문에 재건축이 정부의 부동산정책으로 피해를 보지 않고 순조롭게 진행이 되기를 바라고 재건축 조합의 어려운 점을 구청에 의사 전달을 하고 있습니다.

정부의 부동산 정책의 상당히 영향을 받게 될 것 같아요. 그래도 우리 주민이 다 이득을 보고 손을 안 보는 그런 쪽으로 진행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기회가 되면 간판개선사업, 전기선 정리 등 도시환경 개선 위해 노력하겠다.

 

-올해 계획이 있다면?

만약 구의원을 한 번 더 할 수 있다면 꼭 해보고 싶은 것이 두 가지가 있습니다.

외국의 도시를 보면 건물들이 굉장히 안정감 있게 보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렇지 못하다고 보는데 그 원인이 간판에 대한 통일성이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서초구 전체적으로 간판을 통일시키는 작업을 하면 서초구가 정말로 멋있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3층 이상은 간판을 못 달게 하고, 간판을 붙이더라도 벽면 면적 몇 퍼센트 이하로 하고 돌출간판은 안 된다. 그리고 벽에 부착형만 되고 색상은 통일하는 등 서초구 전체 간판을 통일적으로 규격화시키고 정리정돈을 하면은 참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다음은 케이블선, 전기선을 정리 정돈을 하면 도시환경이 좋아질 것이다.

 

-끝으로 서초구 주민께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2018년 국내적으로 대단히 어렵지 다시 한번 힘을 내서 그래도 내일은 희망이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하고 2018년을 용기를 가지고 맞서 살아가는 것이 좋은 자세가 아니겠냐 저는 그런 생각을 합니다. 절대 희망을 놓지 말고 현실과 부딪쳐서 반드시 목표하시는 것을 이루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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